현재 위치
HOME > 차고 > 藏記 차고 > 어감차고 4종세트 (진피백차고,노차두차고,이무차고,빙도차고 각 10g 총 40g)

어감차고 4종세트 (진피백차고,노차두차고,이무차고,빙도차고 각 10g 총 40g)

상품 옵션
판매가격
83,600
소비자가격
126,500원
적립금
3%
특이사항
진피백차, 노차두, 이무, 빙도, 4종세트 40g
배송비
총 결제금액이 25,000원 미만시 배송비 3,500원이 청구됩니다.
원산지
중국
제조사
명양천하
브랜드
어감

      총 상품 금액

      0

      (상품금액 원 + 기본옵션 원 )

      *이 상품 페이지는 어감 차고 4종 세트 본품 구매 페이지입니다. 이 상품의 샘플러가 필요하시면 다음 링크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어감 차고 4종세트 샘플러 (각 1g, 총 4g) 바로가기


      어감 차고 4종 세트는 어감 (御鑒)시리즈 차고 제품 4종을 묶은 패키지 상품입니다. 3종 차고 가격에 4종 차고를 골고루 맛볼 수 있는 특가 상품입니다.  

      중국의 협력업체인 명양천하에서 생산된 어감 시리즈 차고는 최고급 원료를 사용하여 정성들여 가공한 차고로서 특별히 프리미엄급으로 소량 수입한 제품입니다. 아래 사진에서 왼쪽부터 진피백차고 (백차), 이무차고 (생차), 노차두차고 (숙차), 빙도차고 (생차) 입니다. 

      어감御鑒이라는 이름은 '황족이 감정, 감별을 진행한다'는 뜻인데, 청나라 때 실제로 황제가 차고를 마셨다는 사실로부터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나타내기 위한 이름입니다.

       

      1. 진피백차고

      포장갑은 양 옆면을 대각선으로 절개해 놓은 선을 따라 열리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안을 들여다보면 1g 짜리 차고 10개가 개별 포장되어 들어있습니다. 

      진피(陳皮)는 귤과 비슷한 감(柑)의 껍질을 말려서 묵힌 것인데, 예로부터 호흡기, 기관지에 관련된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약재로 쓰였습니다. 최근 몇 년간 코로나 유행의 여파로 중국에서 엄청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감(柑, tangerine) 과 진피

      진피는 특히 백차와 궁합이 잘 맞아서 진피와 백차를 이상적인 비율로 배합하면 백차의 고급진 차성에 진피 특유의 구수한 약향이 더해져 다채로운 맛과 향을 즐길 수 있습니다.

      <백차>와 <진피백차>

      본 제품에 사용된 백차는 운남 보이시 경곡현의 대백호 원료를 사용하였습니다. 경곡의 찻잎은 두툼하고 실하며 백호가 많아서 백차를 만들기에 적합합니다. 

      적당한 용기에 1알을 넣고 뜨거운 물 500cc를 부으면 적당합니다. 너무 진하지도 묽지도 않는 농도로 음용할 수 있습니다.

      차고의 형태가 기존 제품과 다르고 물에 떠서 녹기 때문에 녹는 속도가 두 배 이상 빠릅니다. 진피향과 백차향이 어우러져 오묘한 느낌의 차향이 만들어졌습니다. 맛 또한 부드럽고 달달하며 진해서 누구라도 좋아할만합니다.

      차고에 뜨거운 물을 붓는 순간 귤이나 오렌지 등에서 익숙한 강한 시트러스 향이 퍼집니다. 바로 이어 한약재향이 뒤따르는데, 찜질방의 힐링 코스 한약방 혹은 약재방에서 맡은 한약재 냄새가 편안하고 느긋하게 느껴집니다.

      찻물은 맑고 투명한 금황색으로 공도배 벽과 바닥이 온통 금빛으로 반짝거립니다. 한모금 머금으니 쥬스나 에이드와는 다른, 시원하고 상쾌한 단맛이 입 안에 가득차오릅니다. 목 안쪽에서 진피향을 따라 잔잔한 꿀향도 느껴지며 식은 후 마셔도 쓴맛이나 떫은 맛이 없습니다.

      날이 추워지면 소청감이나 대홍감을 마셨고, 진피는 숙차에 곁들이는 것이라 여겼는데, 백차와 짝을 이루어도 아주 매력적입니다. 이 진피백차고는 입 안을 꽉 채우는 경쾌 발랄함을 갖고 있습니다. 

      차를 다 마신 후에도 남아 있는 진피향에 여름날 이 차에 얼음 서너 알 띄워 냉차로 마셔도 좋을듯 합니다.

      어감 진피백차고 구매 페이지 바로가기 (클릭)


      2. 노차두차고

      포장갑은 양 옆면을 대각선으로 절개해 놓은 선을 따라 열리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우아한 적갈색 포장갑을 열면 1g 짜리 차고 10개가 개별 포장되어 들어있습니다. 

      노차두(老茶頭)란 숙차를 만드는 과정에서 주로 어린 찻잎이 뭉쳐서 끝까지 풀어지지 않고 덩어리로 남은 것을 말합니다.

      90년대 노차두

      9시방향으로부터 시계방향으로 제 8포까지의 탕색변화 ( 90년대 노차두)

      노차두 역시 오래될수록 맛과 향이 좋아지는데, 이 차고는 보이차의 본산이라고 할 수 있는 서쌍판납 맹해 지역에서 생산된 진기 15년(2009년산)의 노차두를 원료로 만들었습니다.

      맹해 하개차원

      용기에 1알을 넣고 뜨거운 물 500cc 정도를 부으면 적당합니다. 취향에 따라 물의 양을 조절하여 더 진하게 혹은 연하게 마셔도 무방합니다.


      완전히 녹은 모습입니다. 차고의 형태가 기존 제품과 다르기 때문에 복록수희나 엘릭서 차고에 비해 녹는 속도가 훨씬 빠릅니다. 

      좋은 원료를 쓴 만큼 맛과 향이 매우 진하고 부드럽습니다. 다른 숙차에 비해 목넘김이 매우 부드럽고 구수한 느낌이 들어서 남녀노소 누구나 기분 좋게 즐길 수 있습니다. 

      맑고 투명한 밤색의 차탕에서 진향과 대추향이 살짝 나며 엘릭서 숙차고분이나 숙차고, 복록수희 숙차고보다 순한 단맛이 납니다. 차를 넘기고 난 후 진향과 대추향, 견과류 향이 잔잔히 올라오고 입안에 감칠맛이 남아 입맛을 다시게 되는데 어느새 어금니쪽에 침이 고입니다. 이른바 '생진 현상'이라고 합니다. 

      맑고 깔끔한 색만큼이나 상쾌하고 시원한 뒷맛이 남습니다. 여러 잔을 거듭 마시니 몸이 따뜻해지는 열감이 느껴지며 식은 후에도 잡향, 잡미가 없습니다. 보이차가 그렇듯 차고도 시간만큼 좋아집니다. 엘릭서도 복록수희도 화양연화도 첫해보다 시간이 흐른 지금 맛이 더 좋아졌습니다. 시작부터 괜찮은 이 제품은 얼마나 더 좋아질지 기대가 큽니다.

       어감 노차두차고 구매 페이지 바로가기 (클릭)


      3. 이무차고

      이무차고는 기품있는 청록색 포장갑을 사용하였으며, 1g 짜리 차고 10개가 개별 포장되어 들어있습니다. 

      보이차는 대개 산지가 어디냐에 따라 품질과 가격이 결정되는데, 차고도 똑같습니다. 이무차고는 2022년 마흑채 대수차를 원료로 만들었습니다. 마흑채는 이무지역의 대표적인 산지 중 하나입니다. 

      마흑채 마을

      대수차는 일반적으로 50년이상의 수령을 가진 야생 차나무를 말합니다.

      대수차

      이무산은 청나라 때부터 보이차의 명산지로 유명한데, 고삽미(떫고 쓴 맛)가 적고 단 맛이 많으며 맛과 향이 부드러우면서 진하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 차고는 이무산차의 이러한 특징을 잎차가 아닌 차고로 구현해낸 제품입니다.

      용기에 차고 1알을 넣고 뜨거운 물 500cc 정도를 부으면 적당합니다. 취향에 따라 물의 양을 조절하여 더 진하게 혹은 연하게 마셔도 무방합니다.

      차고의 형태가 기존 제품과 다르고 물에 떠서 녹기 때문에 녹는 속도가 두 배 이상 빠릅니다. 

      생차 원료로 제작했지만 떫고 쓴 맛이 별로 없고 달고 부드럽습니다. 생차의 차기가 부담되어 숙차만 즐기던 분들에게도 권할 만합니다. 물론 숙차에서는 느낄 수 없는 생차의 생동감은 살아있습니다. 

      맑고 투명한 등황색의 찻물에 골든링이 선명합니다.  볶은콩향과 옥수수차의 향, 찔레꽃향과 같은 옅은 꽃향과 견과류의 향도 살짝 느껴집니다.  쓴맛은 거의 없고 살짝 떫은맛이 도는 듯하다가 바로 단맛이 납니다. 회감이 아주 좋고 깔끔하고 부담 없는 맛과 향입니다. 

      식으니 따뜻할 때보다 떫은 맛이 조금 더해지기는 하지만 거슬리지는 않으며 그만큼 회감도 더 강합니다.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진중한 바디감도 매력적입니다. 음계를 빗대어 구분한다면 ‘미’나 ‘파’ 정도라고 하면 적절할 듯합니다. 

      무엇보다 쉽게 마실 수 있는 생차 차고를 만났다는게 반가운 일입니다. 생차고에 숙차고가 비해 보기 드문 이유는 차가 식었을 때 나타나는 문제점 때문입니다.  차고의 제형 특성상 식은 차를 마시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특히 생차는 온도가 내려갈수록 쓰고 떫은 맛이 두드러지는 특성이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피하려면 고비용, 고품질의 찻잎을 원재료로 써야하며, 기술적으로도 고난도의 테크닉이 필요합니다. 이는 곧 맛성비의 경쟁력을 갖추기 어렵다는 뜻입니다.  그런면에서 이무차고는 밸런스가 아주 뛰어난 제품이라고 하겠습니다.고의 형태가 기존 제품과 다르고 물에 떠서 녹기 때문에 녹는 속도가 두 배 이상 빠릅니다. 

      어감 이무차고 구매 페이지 바로가기 (클릭)

       

      4. 빙도차고

      빙도차고의 포장갑 색상은 선명한 연두색입니다. 1g 짜리 차고 10개를 개별 포장해 놓았습니다.

      빙도(氷島)는 운남성의 서쪽, 임창临沧시에 있는 아주 유명한 보이차 산지입니다. 맛과 향이 독특하게 뛰어나서 일반적인 보이차와는 차원이 다른 고급차로 대접받습니다. 빙도차의 차품은 많은 사람들이 최고로 꼽는 노반장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으며, 고수차의 경우에는 노반장보다 가격이 더 비쌉니다. 

      운남성 임창시의 위치
      빙도의 차나무
      빙도차

      용기에 1알을 넣고 뜨거운 물 500cc 정도를 부으면 적당합니다. 취향에 따라 물의 양을 조절하여 더 진하게 혹은 연하게 마셔도 무방합니다.

      차고의 형태가 기존 제품과 달라서 녹는 속도가 두 배 이상 빠릅니다. 맑고 투명한 등황색 차탕으로 이무차고보다 더 밝은 등황색입니다. 빛을 받아 맑고 투명하게 반짝반짝하며 골든링이 아주 선명합니다. 

      빙도차는 원료가 워낙 비싸서 차고로 제작하기 쉽지 않지만 지금은 차고제작 기술이 성숙되어 원료의 맛과 향을 95% 이상 구현해낼 수 있기 때문에 제작이 가능했습니다. 기존의 차고 제품과 차원을 달리하는 고급 생차의 향미를 즐기려면 이 제품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이 차고는 빙도 지역의 2022년도 원료로 제작하여 빙도차 특유의 달콤하고 상쾌한 느낌이 있습니다. 차향이 일반적인 다른 차와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좋습니다. 차탕도 진하며 단맛이 매우 풍부합니다. 목넘김이 부드럽고 입안에 단맛이 오랫동안 감도는 느낌이 있습니다. 꿀향과 달콤새콤한 열대과일향이 있고 꽃향과 볶은콩향도 살짝 납니다. 차고에서도 잎차에서처럼 다채로운 향을 즐길 수 있다는 게 신기할 정도입니다.

      떫은 맛은 거의 없고 쓴 맛이 조금 있는데, 이 쓴 맛은 금방 풀어집니다. 회감이 아주 좋고 생진도 좋습니다. 구감은 부드럽고 맑고 시원합니다. 이무차고보다도 훨씬 다채로우며 확실히 차별되는 묵직한 바디감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잎차에 비해서 차고는 맛이 단순한 면이 있는데, 이 빙도차고는 맛의 스펙트럼이 넓습니다. 복합적인 향과 살짝 쓰고 조금 떫은 두툼한 물질감 뒤로 다가오는 회감. 블라인드 테스트를 한다면 단번에 차고를 우린 것이라고 알 수 있는 이가 얼마나 있을지 궁금합니다.

      어감 빙도차고 구매 페이지 바로가기 (클릭)


      차고를 가장 빠르고 멋지게 우리는 방법은 차고배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차고배 사용법이 궁금하면 아래 영상을 참고하세요.

      https://youtu.be/dzmpuMMthN4

       

      review 작성 폼
      review board
      이 름 :
      평점 :      
      첨 부 :
      파일첨부
      내 용 :

      상품 후기

      + 더보기

      review 리스트
      NO
      제목
      평점
      작성자
      날짜

      상품평

      review 리스트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상품 문의

      QnA 리스트
      등록된 문의가 없습니다.

      Item size chart 사이즈 기준표

      ※ 상품사이즈 치수는 재는 방법과 위치에 따라 1~3cm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비밀번호 확인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