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건위 대사는 연구원급 고급공예미술사로서 강소성공예미술명인입니다. 일반적으로 성급 대사로 칭합니다.

1956년 8月생으로 1977년에 강소성도자공업학교를 졸업했고 나중에 중앙공예미술학원에서 수학했습니다. 30여년 동안 도자예술의 창작설계 작업에 종사하며 100여 점의 작품이 국내외 전시장과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고, 각종 대회에서 30여 차례 수상하였습니다. 그 중에는 국제정품대상에서 1번, 전국도자예술평비에서 1등상 3번, 3등상 5번을 수상했습니다. 또한 강소성도자예술설계병비에서 1등상 3번, 3등상 5번이 있습니다.

쌍색접화호双色碟花壶는 2006년 중국수공예정품박람회에서 화무배 은상을 받았습니다. 상금복록호镶金福禄壶, 상금대비천호 镶金大飞天壶, 홍개편송죽매호镶金大飞天壶는 2005년 광주국제차박람회 차예평비에서 금상을 받았으며 작품은 중남해의 자광각紫光阁에 수장 진열되어 있습니다.

주건위 대사 작품의 주요 특색은 자사호에 특수한 공예, 즉 금은으로 상감하는 기법으로서 실용성과 예술성을 겸비했다는 평을 받습니다. 그가 쓴 4편은 논문은 《中国陶瓷》에 발표되었고 《中国英才》라는 名人录에 이름이 등재되었습니다.

이 외에도 주건위 대사에 관해 소개할 것이 참으로 많습니다만, 일일이 소개하자니 너무 힘들어서 이 정도로 하겠습니다. 하여간 중국 자사계에서는 매우매우 유명한 사람입니다.

주건위 대사 근영입니다. 4월에 의흥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증서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일일이 펜으로 쓰고 도장을 찍습니다.

중국상해국제예술축제 제 10회 중국궁예미술대사정품박람회 및 중국공예미술우수작품평선에서 받은 금상 상패입니다.

본인의 창작품인 태백취주호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