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차공사에서 직영하는 곤명차창에서 나온 오리지날 중차패 제품입니다. 2011년에 수입하여 꽤 많은 양을 판매했던 차인데, 오랜만에 재소개합니다. 진기 20년의 진년숙차가 되어서 제대로 맛이 들었습니다.


매 편마다 종이갑에 포장되어 있어서 고급진 느낌이 듭니다.


100g짜리 방전차로 원래는 긴압이 매우 단단했습니다. 세월이 흐르면서 다소 느슨해졌기때문에 지금은 차칼로 쉽게 해괴할 수 있습니다.

9.9g을 우려봅니다.

10여 년 전에 소개했을 때에도 차품은 좋았습니다. 지금은 어느 정도 완성되어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숙향 숙미가 매우 적어졌습니다.

생산된 이후로 거의 대부분을 국내에서 건창 보관했습니다. 잡미 잡향이 전혀 없이 깔끔합니다.

단맛이 많고 매우 부드럽습니다. 회감도 빠르고 오래 지속됩니다.

아주 진하게 우려도 걸리는 게 없이 부드럽게 잘 넘어갑니다. 숙차로서 거의 완성된 모습입니다.

이런 차는 아끼지 말고 투차량을 많이 해서 드시는 것을 권합니다.

내포성도 좋습니다. 차탕이 잘 우러나니 찻물을 많이 우려낼 수 있어서 더욱 좋습니다.

원래 보이차는 생차든 숙차든 20년 이상의 진기가 되면 가격이 많이 달라집니다. 이 차도 어느새 20년 진기의 노차가 되어서 비싸게 판매해야 마땅한데, 요즘 경기가 안 좋아서 판매가 부진한 까닭에 초염가에 판매합니다.

엽저도 아직 탄성이 많이 있습니다. 습을 먹은 적이 없는 완전 건창이라서 그렇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