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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파아진 고수백차미니방전차 (8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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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g*10편, 총 8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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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중국 운남
제조사
파아진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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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차는 맛이 순하고 부드러우며 단맛이 많아 처음 중국차를 접하는 분들도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차입니다. 또 백차는 처음 만들었을 때는 발효도가 낮은 차이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발효도가 높아지면서 맛이 깊어지는 것은 물론 염증을 해소하는 효과 등 약성도 많아진다고 합니다. '1년이면 차, 3년이면 약, 7년이면 보배(一年茶三年药七年宝贝)'라는 말은 백차의 이런 속성이 잘 드러나는 말입니다.


      2023년 포랑산 고수차 원료로 만든 백차입니다. 

      태족 전통 종이로 10편씩 포장했습니다. 

      이렇게 예쁜 백차가 나옵니다. 

      종이포장 무게까지 합쳐 8g이니, 실제 방차의 무게는 대략 7.8g입니다. 제 생각으로 180cc 용량의 개완으로 이런 백차를 우릴 때에는 대략 6g 정도의 투차량이 적당합니다. 백차는 함수율이 낮은 편이라 백차 6g이면 보이차 8g 정도와 비슷한 것 같습니다. 

      포랑산 고수차를 원료로 만들면 어떤 차라도 좋을 수밖에 없습니다. 백차 특유의 향미가 오롯이 있으면서 포랑산차답게 차기도 매우 좋습니다. 

      복건성 백차와는 사뭇 다른 풍미가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보면 운남의 백차가 복건보다 낫다고 봅니다. 

      진하게 우리면 백차의 풍미가 완연하게 살아납니다. 

      이 백차는 지금 즐겨도 무방할 정도로 차품이 우수합니다. 더 묵히면 훨씬 고급진 향미의 노백차를 만들 수 있습니다. 저장이든 당장 음용이든 이런 백차라면 무조건 강추합니다. 

      7~8포 우리고 나면 엽저가 개완에 꽉 찹니다. 아무래도 8g은 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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