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티월드 박람회에 참가해서 아주 인기가 많았던 명양천하의 차고와 차고분을 소개합니다. 일부 제품은 현장에서 완판되었는데, 개중에 몇 가지는 나중에 대량으로 제작하여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소개하는 제품은 운남성 서쌍판납에서 생산된 보이숙차를 가공하여 만든 차고입니다. 궁창은 '궁궐 내에 있는 공장', 즉 황제가 마시는 차고를 만드는 곳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차고가 원래 청나라 황실인 자금성 내의 어차방에서 만드는 물건이었습니다. 당시 최고의 기술로 구현한 최고급 음료이기도 했습니다.




장미는 사랑과 열정을 나타내주는 꽃이라 차고의 모양이 하트입니다. 이 장미차고는 보이숙차와 묵홍墨紅 장미의 꽃잎을 병배하여 만들었습니다. 묵홍 장미는 먹을 수 있는 장미꽃으로 인체에 다양한 긍정적 약리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묵홍 장미는 검붉은 색에 은은한 향이 아주 좋아서 꽃차로 만들기도 합니다.

차고 1개에 대략 500cc 정도의 뜨거운 물이 필요합니다.

시음해보면 단맛이 아주 많습니다. 장미향도 진하게 납니다. 장미꽃을 마시는 느낌도 나고, 숙차의 특징도 명확합니다. 둘의 조화가 아주 잘 이뤄졌습니다. 차고가 뜨거운 물에 서서히 녹는 모습을 보는 즐거움도 있습니다. 마음까지 부드럽게 녹아내리는 듯 합니다.











